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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

15-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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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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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

바로 벌고, 많이 벌고, 평생 버는 경매법

  • 출간일2015년 3월 2일
  • 저 자임경민
  • ISBN979-11-5532-147-8

책소개

17년간 부동산 경매에 올인한 경매의 신이 알려주는

바로 벌고, 많이 벌고, 평생 버는 경매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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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부자의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 고액자산관리전문가(PB)는 보통 자신의 집을 소유하고 있고, 금융재산 10억 원 이상, 부동산 20억 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부자로 분류한다. , 자신의 집 외에 30억 원의 재산이 있어야 대한민국에서 부자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 달에 100만 원씩 저축해도 30억 원을 모으려면 80년 넘게 걸린다. 결국,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주식, NPL, 펀드 등을 시도하지만, 그중 재테크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극소수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이, 빨리 부자가 될 수는 없을까? <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의 저자인 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임경민 대표는 부동산 경매야말로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률이 좋은 투자다라고 말한다.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온갖 투자 방법을 섭렵한 그가 최종적으로 택한 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 특히 그는 수십 채로 월세를 받는 것보다, 단기임대 후 매매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수익률도 좋다고 주장한다.

기존 경매 책과 달리 이 책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나 짠한 스토리는 없다. 대신 꼭 필요한 경매 지식과 이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특히, 투자금 대비 10배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저자의 실제 사례들이 낱낱이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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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7년 넘게 경매에 올인하여 투자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경매의 신.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집안이 겨우 안정을 찾아가던 중 IMF 외환위기로 다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때 절친한 친구의 집이 경매로 헐값에 팔리는 것을 지켜보며 경매의 가능성을 알게 됐다.

잠시 직장 생활을 경험했지만, 이런 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를 나온다. 이후 주식, NPL,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공부하고 실전 경험도 쌓았지만, 그중 경매가 가장 수익성이 좋고 안전한 투자 방법임을 깨닫고 경매에 올인한다.

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대표로, ‘1365일 중 65일만 일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해마다 경매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경매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해 세상에 작은 부자가 많아지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겨 초보자를 대상으로 경매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건을 낙찰받을 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부동산과 금융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시기임을 깨닫고, 실무 경험에 체계적인 지식을 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에서 투자금융을 공부 중이다. 오늘도 자신을 멘토로 삼은 초보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낙찰받고 경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경매인으로서 하루하루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www.korearacc.co.kr

이메일: m3668@naver.com

카카오톡 ID: m3668

출판사 리뷰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죽어라 일해봐야 내 집 마련도 힘들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은 하루 평균 10시간 30분을 근무한다. 하지만 그렇게 일을 해도 내 집 하나 장만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서울의 전셋값 평균은 약 34,000만 원으로, 서울 시민 평균 소득의 6배가 넘는다고 한다. , 6년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도 전셋집 하나 구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하물며 누구나 원하는 부자가 되기란 요원하다. 하물며 평생직장도 옛말이니, 이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은 20~30년 정도로 짧아졌고, 수명이 길어진 데다가 물가가 올라 써야 할 돈은 많아졌다.

이런 팍팍한 현실 때문에, 사람들은 재테크를 하고 투자할 곳을 찾는다. 문제는 이런 재테크로 돈을 벌기는커녕 원금마저 날리고 심하면 거리로 나앉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그렇다면 정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사람이 아니면 부자가 될 수 없는 걸까? 너무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은, 그러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투자 방법은 없는 걸까?

 

연예인과 스포츠스타가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경매를 만나라!

사람들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재테크 또는 투자 방법은 주식이다. 하지만 주식 잘못했다가 패가망신한 사람 사례는 이미 지겹도록 들었다. 게다가 주식 투자를 하려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다. 요 몇 년간 각광받던 재테크 수단인 NPL의 평균 수익률은 10%대였으나, 2014년 말 반 토막 나면서 5%대로 떨어졌다. 비교적 안정적이라 알려진 채권은 수익률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채권에 투자해도 원금을 전부 날릴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갈수록 투자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부동산 경매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14년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주거상업공업시설과 토지를 포함해 총 201,539건의 부동산 경매가 진행됐다고 한다. 이런 열기를 반영하듯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도 부동산 경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직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경매로 78억 원에 장만한 빌딩 2채의 가격이 최근 25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누구나 알 만한 여배우가 신축비용 포함해 80억 원가량에 경매로 매입한 건물은 현재 130억 원이 넘는다. 최근에는 한 아이돌 가수가 TV 방송에서 경매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부동산 경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월세나 받을 거라면 경매하지 마라!

단기임대와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경매 노하우

<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의 저자인 한국부동산코칭센터 임경민 대표는 경매는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직장생활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주식, NPL, 채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했지만, 마지막으로 택한 것은 부동산 경매였다. 그는 부동산 경매야말로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성이 좋은 투자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듯, 투자금 대비 10배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20~30채의 집을 가지고 월세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단기임대 후 매매가 훨씬 안전하고 수익성도 높다고 말한다.

책에는 경매가 어째서 가장 좋은 재테크 방법인지부터, 쉽고 안전하며 수익성 좋은 물건을 고르는 법, 권리분석 10초 만에 끝내는 법 등의 노하우가 고루 담겨 있다. 이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투자금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저자 자신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적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 퇴직 후까지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