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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목숨 걸다

15-12-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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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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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목숨 걸다

탈모전문가도 모르는 탈모백과사전

  • 출간일2015년 11월 16일
  • 저 자박진규
  • ISBN9791155322031

15년 경력의 탈모전문회사 레비포스 대표 박진규의 탈모치료 전문서

매년 30% 증가하는 탈모 환자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어야 진짜 전문가다

 

탈모에 대한 이론은 여러 가지 학설과 논문이 있다. 또한 탈모가 되는 원인도 수십, 수백 가지나 존재한다. 그 중에서 이 책 《탈모에 목숨 걸다》에 등장하는 내용은 저자 박진규 대표가 15년 동안 ‘레비브레’라는 두피클리닉 전문회사와 천여 개의 탈모센터를 운영하면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집약한 것으로 수많은 고객을 상담하고 임상관리 하며 확인한 연구 결과이다. 임상을 토대로 축적된 저자의 노하우가 100% 담겨 있기 때문에 탈모에 대한 속설과 학설보다는 전문가의 노련한 치료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탈모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힘들어질 것이다. 아는 만큼 이 일을 선택한 것에 후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면 저자는 믿고 있다. 아는 만큼, 그리고 만나는 수많은 고객의 사연과 고통을 이해하는 만큼 성장할 것이고 노력의 결과로 얻은 진정한 감동을 통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확신하게 될 것을 말이다.

 

 

 

 

저자

박진규

저자는 15년간 수많은 고객을 상담하고 임상관리 하며 확인한 성과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탈모 시장은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젊은 탈모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젊은 탈모환자 증가는 탈모의 원인이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인데, 유전만이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 식습관, 환경오염, 생활환경 변화 등 다양하게 변수가 늘어났다.

이런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는 탈모, 두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계속 교육을 해왔던 저자는 교육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는 내용에 한계를 느껴, 강의보다는 책이 더 많은 사람에게 탈모에 대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3년에 걸린 집필을 마쳤다.

저자는 앞으로 더 많은 탈모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출판사서평)

 

15년 탈모에 관한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책

현재, 탈모 인구는 젊은 탈모환자의 증가로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한, 탈모의 원인도 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해지고 있는데, 병이 진화되는 만큼 그것을 다루는 전문가들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되어야 한다. 15년간 탈모 관련 연구를 해온 저자는 진화된 탈모의 원인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3년간 집필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2015년 현재, 탈모 시장은 2조 원의 규모로 형성되어 있고 탈모 인구는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큰아버지, 할아버지에게 국한되었던 탈모는 이제 TV 브라운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심지어는 대학 캠퍼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의 가발도 부지기수로 쏟아지는 걸 보아도 이런 현상을 파악할 수 있다.

 

 

탈모 전문가로부터 존경받는 글로벌 에코기업 레비포스

2000년 레비브레 설립

2004년 법인명 변경 레비포스(주) 대표이사 박진규 취임

2006년 전국 대리점망 구축

2010년 전국 1,000여 개 지정점 운영(병·의원과 탈모관리센터 포함)

두피·탈모 친환경 가맹점 마케팅 시스템 도입

2012년 두피전문가 교육생 1만 명 이상 배출

2013년 발모임상연맹 발촉(The Hair growth Clinical Confederation of Reviforce)

2014년 레비포스랩(제조공장) 설립

2014년 에코레비 브랜드 런칭(레비브레 70년+레비포스 15년. 총 85년의 임상과 기술 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