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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19-03-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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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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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33년간 재봉일을 하던 50세 아줌마의 해외시장 개척기

  • 출간일2019년 03월 15일
  • 저 자김분숙
  • ISBN9791189089696

영어 한 마디 모르던 재봉사는 어떻게 20개국을 여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자가 되었을까?

 

누구나 한번은 인생의 변환점과 직면하게 된다. 이제는 100세 시대가 되어 예전 같았다면 편안히 노후를 보내고 있을 나이인 50대, 60대도 터닝 포인트를 만난다. 이 책은 평생 재봉일만 해오던 저자가 50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두려움과 어려움을 딛고 결국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해 연봉 2억을 받는 성공자들의 반열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교만 졸업한 50대 아줌마가 어떻게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타이완 등지를 돌아다니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무식해서 용감했던 것이, 절박해서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이 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한다. 인생의 새로운 시기에 접어들어 앞이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이들, 인생 2막, 3막을 준비하는 이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라!

 

누구나 인생은 한 번 사는 것이라고 하지만, 100세 시대에 접어든 요즘에는 제2의 인생기, 제3의 인생기와 직면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배워온 일을 내던지고 50세에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저자 역시 마찬가지다.

 

평생 영업은 생각도 해본 적 없이, 오직 방 한 칸에서 재봉틀만 놓고 30년 넘도록 재봉일만 해오던 저자는 어떻게 방을 나와 영업에, 그것도 해외 개척 영업에 도전할 수 있었을까? 영어 한 마디 하지 못해 미국에서도 한국어와 손짓 발짓으로 소통해야 했던 저자의 해외 영업기에서 그 비결을 알 수 있다. 미국에서도 한인 타운을 골라 매일같이 순회하며, 비행기 티켓 값이 부담되어 뉴저지에서 애틀랜타까지 버스를 타고 가고, 휴게소에서 버스에 제때 오르지 못해 고생하던 경험을 통해 오히려 저자는 두려움을 넘어선다.

사람 앞에 서면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저자가 미국, 중국, 타이완, 일본 등지에서 해외 영업으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은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가는 깨달음의 과정이다. ‘고무신에서 하이힐까지’ 이른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용기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김분숙

 

신혼 시절, 한 도시에서 1년간 살아보며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꿈이 있었다. 당시에는 얼토당토않은 철부지 같은 생각이었다. 하지만 쉰이 되도록 봉제일을 하면서 고향 전주와 서울 두 도시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았다.

아무 희망이 없던 2009년, 나이 쉰이 되던 해 애터미가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다세대주택을 벗어나지 못한 채 20년이 다 된 소형 엑센트도 기름값 아끼느라 세워두기만 하던 삶에서 원하는 아파트에 살며 원하는 차를 타고 다니는 삶을 살게 되었다.

삶뿐만 아니라 사람도 바뀌었다. 소극적이고 부끄럼 많던 사람에서 적극적이고 당당한 사람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당당함과 겸손을 아는 사람으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이제는 머리보다 가슴으로 살고 싶은 사람, 못 배웠다고 기죽지 않는 사람, 두려움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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